홈카메라 뭐가 좋을까?
이제 수면교육도 해야 하고 방을 분리 시켜서 재워야 하는데 마냥 옆에 붙어 있을수도 없어서 구입하게 된 스마트 홈카메라 입니다. 신생아 뿐만 아니라, 성장해 가는 영유아 들에게도 있으면 너무나도 편리한 기기이죠.
펭카 구입한 이유
저는 이거저거 검색 하며 알아보다가 펭카 라고 하는 이 귀여운 홈카메라를 구입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전용 베이비캠도 있어서 LCD가 따로 나오는 제품도 있었으나, 화질도 안좋고 와이파이가 멀어지면 화면이 끊켜서 아주 안좋다구 하더라구요. 다른 후보로는 샤오미 캠도 있었는데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나, 설정 국가도 중국으로 해야하고 설명도 중국어이구 처음 연동 하는게 설명이 부족 하여 아주 애먹는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난한 펭카를 선택 하였었죠.
야간에서도 오케이!
저희는 수면교육을 위해 자는 모습을 주로 보기 위해 구입 하였는데 정말 어두운 곳에서도 적외선 카메라를 통하여 너무나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화면 확대도 가능 하구요. 이곳에서는 안쓰여 있는데 앱에서는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 후에 일방향 암호화를 통하여 안전하게 영상을 보여준다구 하니 보안 걱정도 한시름 놓았구요. 양방향 오디오로 들을수도 있고 버튼을 눌러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하는 베이비캠 펭카
결과론적으로는 너무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 입니다.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큰 아이들에게도 일반카메라 보다 덜 위협적일거 같은 모양 이여서도 좋았어요. 또 화질도 너무 좋아요. 앱 설치 후 최대 6명까지도 연동하여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저희는 공기계를 이용 하여 24시간 아기방에 켜놓고 보고 있어요. 특히 설치한 곳 소리도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아기가 울면은 바로바로 들리니 방으로 뛰어갔죠.
클라우드서버 사용 가능 하지만 비싸
녹화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 기능을 써도 좋겠지만 달달이 한 3~4만원돈을 결제해야 하니 가정용에서는 조금 부담스럽겠더라구요. 때문에 메모리카드를 구입 하여 영구적으로 사용하는걸 추천 드려요. 저희는 실시간으로만 확인하면 되니 메모리카드 클라우드는 다 패스~
스마트 홈카메라 펭카 구성품
360도 회전도 가능하기에 천장에 설치해서 사용 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뭐 그렇게까지 가정용에서 사용할일은 없으니 저희는 그냥 테이블에 올려두고 사용 했어요. 전원이 연결이 되어 있어야지만 카메라는 동작하기 때문에 코드는 상시 꼽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전원을 키고 끌때마다 "카메라가 켜졌습니다" 하고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기 자는곳에서는 조심 하셔요. 꽤나 소리가 크답니다. 처음 킬때만 그래요.
앱 설치방법
그냥 간단히 스크린샷 찍어서 가져왔는데 위 설명서처럼 IPC360 검색 하시면 나오고요. 설치해서 메일 계정 아무걸로 해서 하나 만드시면 됩니다. 그 계정을 저랑 와이프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야간 사용 모습
저희는 이렇게 공기계 하나를 거치대에 고정 시켜서 24시간 우리 아이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면 확대도 된답니다. 그러다 울면 냉큼 뛰어가서 밥주고요. 물론 밤에 수면교육용으로 쓰기 때문에 낮에는 거진 사용 안하긴 해요. 화질 너무나 깨끗하게 잘 보이죠? 현재도 너무나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요새 홈카메라 종류가 많던데 내돈내산 하여 쓰는 후기로 두번 세번 추천 드리고 싶네요.